1) 들어가며
- (인사)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빌어드림
- 지난 6주간의 ‘확신의 삶’ 공부를 통해 제가 깨닫게 되었던 내용과 향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하여 간략하게 나누고자 함
<확신의 삶 공부 내용은 다른 간증자가 할 수 있으므로 생략하고 간증내용 중심으로>
2) 삶 공부를 통해 새롭게 깨닫고 알게 된 것
- 모든 삶 공부가 그렇듯이 이번‘확신의 삶’을 통해서도 나의 영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음
- 특별히 운동선수는 매일같이 기본훈련을 일정시간 실시한 이후에 다른 기술훈련을 하는 것처럼,
나의 신앙생활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바르게 세우고 기본기를 잘 붙드는 삶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하였음
- 따라서 매일같이 경건의 시간을 갖고, 말씀을 묵상하며, 관심을 갖고 주변에서 VIP를 찾는 것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됨
3) 삶 공부를 통해 나에게 일어난 변화
- 이번 삶 공부를 통해 갑자기 나에게 어떠한 큰 변화가 일어난 것은 없었음
4) 나의 가정, 목장, 연합예배에서 내가 적용하고 실천해야 할 것
- 다만, 두 가지 측면에서 내 생활에 적용을 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해보고자 함
- 첫째, 누가복음 22장 39절에 보면,
(새 번 역)【눅22:39】예수께서 나가시어, 늘 하시던 대로 올리브 산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그를 따라갔다.
(개역개정)【눅22:39】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
기도가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하셨던 것처럼 나의 하루의 시작을 새벽기도로 하고자 하는 것이고,
- 둘째, 지금은 우리 폰티아낙 목장에서 ‘확신의 삶’을 목자인 나와 함께할 목원이 없기 때문에 기도로
준비하되, 늘 관심을 갖고 주변에서 VIP를 찾는 습관을 가져보자 라는 것임
5) 그 외 삶 공부를 통해 개인적으로 얻은 유익
- 마지막으로 이번 삶 공부를 통해 얻은 또 다른 유익이 있다면, 사회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때
업무적인 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적인 얘기도 하게 되는 데
이때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독교의 원리, 복음에 대한 얘기를 보다 더 체계적으로 해줄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어 감사하고,
- 또 다르게는 그리스도인들은 혼자만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목장활동, 연합예배 뿐만 아니라
늘 공동체 안에서 공부모임 등 성도간의 관계를 갖고 교제할 때 행복하다는 것을 체득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
- 지난 6주 동안 공부를 지도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함께해 주신 목자·목녀님들에게도 감사드리고,
하루 빨리 ‘확신의 삶’을 공부할 목원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라며 간증을 마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