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못 만나던 목장 가족들이 대면으로 모이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우리 강현규형제 가정이 함께 해서~ 왠지 완전체가 된 느낌 ㅎㅎㅎㅎ 반갑고 좋아서 그런지 아이들도 어른들도 집에를 가려하지 않네요^^
자매님들 이뻐요,
어린 형제 자매님들 사랑스러워요,
부러워요,보기 좋아요,
분가하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