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2부 예배 후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윤은주, 이미영, 장서영) 침례받은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더욱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