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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5기 간증문 - 나눔터 - 안양성서침례교회

2021.12.27 13:25

새로운 삶 5기 간증문

조회 수 54 추천 수 1 댓글 0

안녕하세요 연변목장의 노지환 형제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제게 간증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돌이켜 보면 새로운 삶을 했던 시간들은 제 영적 생활에 있어 참 필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삶공부를 시작하기 전까지 코로나로 인해 계속 신앙생활이 정체되어 있는 것 같았고, 영적으로도 나태하고 게으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삶공부에 대해 이전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새로운 삶은 자발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정창실목사님께서 숙제가 생명의 삶보다 없다고 하셔서 좋아했었는데요, 거짓말이었습니다. 매일 읽어야 하는 교재와, 깊은 수준의 묵상질문들로 채워진 과제는 제게 또다른 시련으로 다가왔습니다. 약간 농담을 섞어서 이야기한 것인데요, 그런데 사실 저는 새로운 삶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유익이 이 과제였던 것 같습니다. 과제 자체의 내용도 좋았지만, 그보다 매일같이 저 자신을 하나님 앞으로 억지로 데려갈 수 있었던 것이 제 신앙생활을 지탱해주는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정체되어 있는것만 같은 신앙생활에 활력이 생겼고, 일주일을 사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묵상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제가 새로운 삶을 통해 가장 크게 느꼈던 두 가지는 경청의 방시간을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경청의 방은 단순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잠잠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기다리는 인내의 시간이었고, ‘시간을 드리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직장에서 돌아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시간을 제가 원하는 대로 사용하곤 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제가 그러한 시간에도 무엇을 하는지 관심이 있으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경청의 방과 시간을 드리는 일 모두 다 아는 내용이었지만, 새로운 삶을 통해 하나님이 제게 다시금 일깨워주시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도록 도와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 배운 것들을 잘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13주였지만, 저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려 노력하시는 새로운 삶 동기 형제자매님들 덕분에,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특유의 명쾌함과 밝음으로 저희를 가르쳐주신 정창실목사님 덕분에 이 시간들을 감사함으로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삶을 마치는 이 시점이 정확히 또 연말이 되어, 내년의 제 삶은 하나님 앞에서 더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무엇보다 끝없이 곁길로 나아가길 기뻐하는 저를 한번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잡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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