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7주년 감사예배(삶공부 수료식)
창립 47주년 감사예배(삶공부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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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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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간증 / 청소년부 정겨운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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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변화의 삶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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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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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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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만들어지다 - 서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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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지 않는 것들에 대한 발상의 전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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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선교사님의 사모님(Mrs. Patrick)께서 천국에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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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생명의삶 간증 <정지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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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나누어요_성경구절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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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어요_ 성경구절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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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께(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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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교회 홈피에 참여하신 분들 추첨했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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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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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삶 4기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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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삶 4기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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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12기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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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소개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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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12기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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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7주년 감사예배(삶공부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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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래
생존확률 2% 벼량끝에서 부른 희망의 노래,
< It is okay> 보는데 눈물이 난다.
개인적으로 지옥같은(?) 몇시간을 견디며- 어젯밤 늦게까지 은혜로운 시간을 우리목장 자매들과 가졌다. 자매들과 식사를 하기 직전,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도슨트에서 불합격이라는 소식이 마악 전해졌기 때문이다.
난 그 일이 너무너무 즐겁다. 단지 돈이 아니다. 여러 관람객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전시물에 관한 정보나 상식을 전해 주는 일, 뭣보다 일주일에 서너번, 하루에 4시간 근무가 내가 일생동안 꿈꾸던 근무 형태였다.
희망의 노래를 들으며 - 그게 뭐라고!
하루도 감사하지 않은 날들이 없음에도 가끔, 아주 가끔 사단에게 속는 내가 너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