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품목장의 배준우입니다.
이번 생명의 삶을 시작할 때 잘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생명의 삶을 시작 할때는 귀찮고 시간낭비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삶을 하면서 귀찮고 시간낭비란 생각들은 점차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원래 저는 신앙생활에 대해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어 잘 몰랐고 잘 안 지켰지만 이번 생명의 삶 강의로 신앙생활에 대해 많이 배운거 같아서 뜻 깊었습니다. 죄에 대해 배울 때는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노릇을 하려 할떄 생긴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러고나서 회개의 기도문을 쓰면서 진심으로 회개 하였습니다.
일단 저에게 교회는 그냥 일요일 날에 의무적으로 오는 그런 곳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나서 교회는 단지 그런 곳이 아니라는 걸 이번 계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려운 순간이나 위기의 순간이 왔을때 구원의 확신이 없어 하나님을 뒷 순위로 생각 하였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난 이후, 저는 구원의 확신이 생겨 어려운 순간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을 떠올릴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배울땐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승천하셔서 우리를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점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이번 생명의삶 강의가 굉장히 유익했다 생각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으신분들, 신앙생활에 대해 잘 모르고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생명의 삶을 수강하시길 추천합니다. 또한 저를 잘이끌어가주신 손의진목사님께 고맙다는 인사건네면서 이번 생명의삶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