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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싫은 날 - 목장나눔터 - 안양성서침례교회

울란바토르
2022.05.15 12:05

집에 가기 싫은 날

조회 수 1467 추천 수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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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못 만나던 목장 가족들이 대면으로 모이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우리 강현규형제 가정이 함께 해서~
왠지 완전체가 된 느낌 ㅎㅎㅎㅎ

반갑고 좋아서 그런지 아이들도 어른들도 집에를 가려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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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노미경 2022.05.20 22:57
    와,,,,형제님들 멋져요,
    자매님들 이뻐요,
    어린 형제 자매님들 사랑스러워요,
    부러워요,보기 좋아요,
    분가하셔야 겠네요^^
  • ?
    김정록 2022.06.26 12:28
    한 가족이네요...정말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잘 돌보는 선아의 큰 역할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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