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 나눔터 - 안양성서침례교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요즘 새벽예배 다니면서 아버지의 뜻과 의를 위해 먼저 기도하는데요

위의 저 3가지가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데 이건 도저히 제 힘으로는 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요?

 

구약 읽고 신약을 읽는데요, 신약 성서는 제게 너무나 어렵습니다. 이해가 되질 않아요

저는 신약 시대에 사니까 신약 성서를 먼저 읽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아무 이해가 되질 않지만

신약을 먼저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도 그냥 읽었습니다

근데 제게 남은 신약의 말씀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해 되었던 성서는 요한계시록 강해 책을 담임목사님께 빌려 읽어서 그 성서만 이해가 될 뿐입니다

 

  • ?
    정창실 2024.02.01 13:57
    헌이 형제가 말 한 대로 사람의 힘으로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없습니다. 이 일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사람은 감정에 쉽게 사로잡히기 때문에 감정에 따라서 믿음생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감정을 따라 살다보면 구원의 확신도 흔들리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이 일을 행하시도록 우리 감정과 의지를 내어드려야 합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면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1. No Image notice by 정창실 2023/11/15 by 정창실
    Views 553 

    나눔터 이용 안내

  2. No Image 22Nov
    by ashz
    2024/11/22 by ashz
    Views 16 

    2024년 11월 17일 목자임명소감

  3. 착공예배(241110)

  4. 실버나들이(241010)

  5. 청글연합수련회

  6. 청글연합주일(24.7.14)

  7. 침례식(24.7.21)

  8. 창립50주년 감사예배 & 삶공부 수료식 (24. 6. 16)

  9. 청글 연합사역을 위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0. 제가 느끼기에 제일 영적 전투가 치열한 곳은 전도 현장

  11. 24년 봄 실버나들이

  12. No Image 17Apr
    by 김헌
    2024/04/17 by 김헌
    Views 219 

    근 2주만에 새벽예배 나와서 느낀 점

  13. 싱글목장연합모임 잘 다녀왔습니다.

  14. No Image 03Feb
    by 김봉순
    2024/02/03 by 김봉순
    Views 152 

    어리버리 두 할매의 세계 마실 이야기 - 5 <마지막>

  15. No Image 03Feb
    by 김봉순
    2024/02/03 by 김봉순
    Views 149 

    어리버리 두 할매의 세계 마실 이야기 - 4

  16. No Image 03Feb
    by 김봉순
    2024/02/03 by 김봉순
    Views 128 

    어리버리 두 할매의 세계 마실 이야기 - 3

  17. No Image 03Feb
    by 김봉순
    2024/02/03 by 김봉순
    Views 148 

    어리버리 두 할매의 세계 마실 이야기 - 2

  18. No Image 03Feb
    by 김봉순
    2024/02/03 by 김봉순
    Views 125 

    어리버리 두 할매의 세계 마실 이야기 - 1

  19.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20. 생명의삶 간정 (콘켄목장 장서영자매)

  21. 청소년 동계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