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목자 모임
6월 첫째주
오랜만에 목자모임을 가졌습니다. 장소는 수원.
목자들을 격려하고, 도울 것은 없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목자로서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우리 목자들,
<이예손, 조은비, 조은유> 이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청소년부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목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날 찍은 스티커 사진 중 제일 양호한 사진임
점심심방
6월 둘째주
청소년부 예배에 2주 출석한 최제이븐(중2)을 만났습니다.
요즘 세대 답게 자기표현이 확실하고, 잘생기고 성격이 참 좋은 친구입니다~
오늘은 짜장면, 다음에는 맥도널드로 친해지려 합니다.
제이븐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도록 기도해주세요.
믿음 안에서 잘 자라도록, 일꾼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