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품목장의 김예림입니다.
이번 생명의 삶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게 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목사님께서 재미있게 생명의 삶을 인도해주셔서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7주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과제도 하면서 성경을 읽고 암송도 하면서 재미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록 비대면으로 해서 제한되는 것도 많았고, 못하는 것도 많아서 아쉬웠지만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토요일에 생명의 삶을 통해서 토요일이 뜻 깊은시간이 되었고 전에는 성경을 읽는 재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과제를 통해서 성경 읽는 것이 재미있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끈기 없는 내가 7주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고 과제도 잘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7주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예배를 드릴때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꼈고 하나님께 더더욱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끈기가 부족한 저에게 끈기를 주시고 과제도 못한것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면서 이상으로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