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강치웅 손숙희
작성일
2020-10-22 02:00
조회
284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 내외와 교역자님들 내외 그리고 성도님들께 심심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금번 아버님 喪에 큰 위로와 사랑을 보내 주시고 중보기도로 후원하여 주셔서 일을 잘 치르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득한 길,큰 강을 힘겹게 힘겹게 건너온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이제 이 땅에서는 다시 뵐 수 없는 아버님이지만 가슴 속에 추억과 그리움으로 남아 계시겠지요
2013년에 어머님 가시고 그리움과 눈물로 7년 세월을 지내 왔는데 아버님도 동일하게 그리움과 추억의 모습으로만 저희들 곁에 계시게 됐습니다
그러나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과 육신의 곤하신 삶에서 해방되신 아버님을 생각하면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아픔에 함께 해주신 교회에 거듭거듭 감사 인사 드리며 사랑의 마음 한아름 전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22일 새벽에
강치웅형제.손숙희자매 拜上
금번 아버님 喪에 큰 위로와 사랑을 보내 주시고 중보기도로 후원하여 주셔서 일을 잘 치르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득한 길,큰 강을 힘겹게 힘겹게 건너온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이제 이 땅에서는 다시 뵐 수 없는 아버님이지만 가슴 속에 추억과 그리움으로 남아 계시겠지요
2013년에 어머님 가시고 그리움과 눈물로 7년 세월을 지내 왔는데 아버님도 동일하게 그리움과 추억의 모습으로만 저희들 곁에 계시게 됐습니다
그러나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과 육신의 곤하신 삶에서 해방되신 아버님을 생각하면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아픔에 함께 해주신 교회에 거듭거듭 감사 인사 드리며 사랑의 마음 한아름 전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22일 새벽에
강치웅형제.손숙희자매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