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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 안양성서침례교회

김 봉 순2021.06.19 13:45
그찮아도 새벽에 대전 자매로부터 화일을 받았다.
생존확률 2% 벼량끝에서 부른 희망의 노래,
< It is okay> 보는데 눈물이 난다.

개인적으로 지옥같은(?) 몇시간을 견디며- 어젯밤 늦게까지 은혜로운 시간을 우리목장 자매들과 가졌다. 자매들과 식사를 하기 직전,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도슨트에서 불합격이라는 소식이 마악 전해졌기 때문이다.
난 그 일이 너무너무 즐겁다. 단지 돈이 아니다. 여러 관람객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전시물에 관한 정보나 상식을 전해 주는 일, 뭣보다 일주일에 서너번, 하루에 4시간 근무가 내가 일생동안 꿈꾸던 근무 형태였다.

희망의 노래를 들으며 - 그게 뭐라고!
하루도 감사하지 않은 날들이 없음에도 가끔, 아주 가끔 사단에게 속는 내가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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