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기도로 시작합시다
오늘은 2026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해 하늘복 많이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지금 우리교회는 중요한 시기에 와 있습니다. 예배당 공사가 끝나고 이제는 내일 건물 사용승인 검사(1월 5일)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용승인을 득하면 이번 달 안에 새 예배당으로 이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문제없이 사용승인을 받고, 필요한 공사비 재정도 채워지도록 계속 기도합시다.
내일부터 신년특별 새벽기도회인 ‘세겹줄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5시 30분에 모입니다. ‘세겹줄’이라는 이름은 전도서 4장 12절에서 나옵니다.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세 명이 한 조가 되어 한 주간동안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합니다. 조편성을 위해 예배당 뒤 게시판에 이름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세 명 한 조가 서로 협의하여 조장을 정하시고 조장은 단톡방을 만들어 2026년 각자의 기도제목 세 가지를 서로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조를 정하신 못한 분들은 첫날인 내일 새벽에 오시면 현장에서 조를 만들어 드립니다. 토요일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조원들 모두가 개근하면 조원들이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선물을 드립니다. 세겹줄기도회 기간에는 저녁 금식(오후 5시 이후 금식)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를 하셔야 하는 분들은 식사를 하시고, 목장모임에서도 식사를 하셔도 됩니다. 이번 세겹줄기도회 말씀 시간에는 이미 광고해 드린대로 “하나님을 보는 즐거움(랜디 알콘/찰스 스윈돌 지음)”이라는 책 내용을 중심으로 설교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우리 각자의 삶을 하나님께 의탁하며 뜨겁게 기도함으로 시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