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저 놈은 하나님을 우습게 압니다." "하나님, 저 놈은 죄를 밥먹듯이 짓는 놈입니다" "하나님, 저 놈은 악한 자입니다"
그에 반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고로, 아버지께서도 그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여도 본 마음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더욱 더 예수님을 신뢰합니다
예전에 담임목사님께서 설교하시던 말씀중에 이 구절이 마음속에 항상 남고 기억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