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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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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봄 어르신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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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아목녀 삶공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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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삶 간증문(조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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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삶 간증문(윤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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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삶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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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외로울까? 영화<Till> 보고 --- 김 봉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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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임명 간증문 (김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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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15기 간증문 (윤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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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 목장 분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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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간증문(윤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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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언어의 삶공부 간증문(배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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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목자 간증문( 정지은, 윤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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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목자 간증(이선오, 이예손, 조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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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사역 임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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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목자 임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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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31 송구영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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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성탄전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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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동에서의 마지막 예배 (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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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현 선교사 선교간증
생존확률 2% 벼량끝에서 부른 희망의 노래,
< It is okay> 보는데 눈물이 난다.
개인적으로 지옥같은(?) 몇시간을 견디며- 어젯밤 늦게까지 은혜로운 시간을 우리목장 자매들과 가졌다. 자매들과 식사를 하기 직전,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도슨트에서 불합격이라는 소식이 마악 전해졌기 때문이다.
난 그 일이 너무너무 즐겁다. 단지 돈이 아니다. 여러 관람객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전시물에 관한 정보나 상식을 전해 주는 일, 뭣보다 일주일에 서너번, 하루에 4시간 근무가 내가 일생동안 꿈꾸던 근무 형태였다.
희망의 노래를 들으며 - 그게 뭐라고!
하루도 감사하지 않은 날들이 없음에도 가끔, 아주 가끔 사단에게 속는 내가 너무 밉다.